4. 무관심
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. 그러나 이것은 다른 개념에게도 적용된다. 교육의 반대는 무지가 아니라 무관심이다. 아름다움의 반대는 추함이 아니라 무관심이다. 생명의 반대는 죽음이 아니라 생명과 죽음에 대한 무관심이다.
-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고 후일 인종차별 철폐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‘에리비젤(Elie wiesell)의 말
'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 6.작품의 의미 (0) | 2013.11.15 |
---|---|
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 5. 유머('에드워드 보노' 박사) (0) | 2013.11.15 |
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 3. 진정한 시인 (0) | 2013.11.15 |
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2. 내공(공병호) (0) | 2013.11.15 |
김우연의 1분 읽고 명상하기1. 인생의 가치는 노력-제임스 앨런 (0) | 2013.11.15 |